어제 이시아폴리스에서 sk리더스로 이사한 사람입니다.

지난번 이사업체에서는 견적당시 약속한 인원보다 적게오고 나이들도 좀 드셔셔 답답한 감이 있었습니다.

여기는 좀 젊은 여 실장님이 오셔서 이사당일 사장님이 직접 투입될거라해서 한번 맡겨봤습니다.

당일날 뵈니 이사 사장님치곤 젊은듯해서 우선 마음에 들었고 오래되었다더니 일하는것도 빠리빠리하신점이 더 맘에 들었습니다.

다른 직원분들도 사장님보단 조금 덜 능숙한듯했지만 젊고 친절하더군요.

우리집은 큰 가구만 많고 잔짐은 적은편이라 가구포장을 철저히 부탁했었는데 기스없이 이동이 잘 되었습니다.

집사람도 험한일하시는분들치고는 다들 무르다고하네요.분위기도 좋다하고..

만족했으면 후기남겨달래서 시간내서 써봅니다.그럼 더 번창하십시요~